갑상선 종양(Thyroid Tumor)

갑상선 종양이란

갑상선에는

  • 양성 결절
  • 갑상선암

등 다양한 종양성 병변이 발생합니다.

특히 양성 결절은 목의 부기, 압박감, 미용상의 고민 등을 계기로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치료

갑상선 종양에 대해서는 경과 관찰, 수술, 약물 치료 등이 시행됩니다.

병변의 종류와 크기, 악성도 등에 따라 치료 방침이 결정됩니다.


갑상선에 대한 RFA(고주파 치료)

갑상선에 대한 고주파 치료(RFA)는 피부를 통해 바늘을 삽입하여 열로 병변을 치료하는 저침습 치료입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지만, 국내외에서 그 유효성과 안전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저희 클리닉에서는 쇼와대학 요코하마시 북부병원과 연계하여 '천자(穿刺)' 전문의가 초음파·CT를 이용해 안전성에 유의한 고주파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갑상선 고주파 치료(RFA) 해설 동영상

갑상선 고주파 치료(RFA)의 적응증

일반적으로는

  • 양성 갑상선 결절
  • 저위험 미세 유두암

등이 적응증이 됩니다.

또한 병세에 따라

  • 수술 후 재발
  • 림프절 전이

등에 대해서도 검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적응 여부는 병변의 성질과 위치, 환자분의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극침 삽입
치료 종료 후(흉터가 남지 않습니다)

갑상선 고주파 치료(RFA)의 효과

고주파 치료는 피부를 통해 바늘을 삽입하여 시행하는 저침습 치료로, 큰 흉터를 남기지 않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 부위의 흉터를 피하고 싶은 분이나 미용적인 면을 중시하는 분에게 저침습적인 치료 선택지 중 하나가 됩니다. 시술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목의 부기나 이물감이 생길 수 있으나,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됩니다. 또한 병변은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축소됩니다. 치료 후에는 초음파 검사나 CT 검사 등을 시행하면서 정기적으로 경과를 확인합니다.

치료 후 CT 영상의 변화
(왼쪽부터 치료 전, 1개월, 3개월, 6개월)

(종양이 CT에서 검게 변하며 서서히 축소됩니다.)

※쇼와대학 요코하마시 북부병원 갑상선센터 후쿠나리 선생님 제공


합병증에 대하여

치료의 안전 확보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나, 주요 합병증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반회신경 마비

성대를 움직이는 신경(반회신경)에 열의 영향이 미치면 목소리가 쉬거나 내기 어려워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일시적이지만, 드물게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상

피부나 주위 조직에 열이 전달되어 경미한 화상이나 통증, 부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 경증이며, 경과 관찰이나 외용 치료로 호전됩니다.

출혈

천자 부위나 갑상선 주위에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 자연히 흡수되지만, 출혈량이 많은 경우에는 추가 처치나 경과 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응

치료 중에는 초음파로 주위 조직을 확인하면서 신중하게 치료를 진행하여 합병증 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치료 후에도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고 필요에 따라 적절한 대응을 실시합니다.


저희 클리닉의 진료 방침

갑상선 종양 치료에서는 근치성뿐만 아니라 신체에 대한 부담과 미용적인 면에 대한 배려도 중요합니다.

저희 클리닉에서는 환자분 한 분 한 분의 병세와 희망 사항을 바탕으로 수술·경과 관찰·RFA를 포함한 적절한 치료 선택지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저침습 치료의 선택지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분도 부담 없이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