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종양

간 종양에 대하여

간 종양은 악성인 경우, 간 조직이나 담관에서 직접 발생하는 '원발성 간 종양(원발성 간암·담관암)'과, 다른 장기의 암이 간으로 전이된 '전이성 간 종양'으로 크게 분류됩니다.

악성 간 종양(간암)은 정상 조직보다 증식 속도가 빠르고 주위 조직을 파괴하면서 진행하며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종양과는 별개로, 간 내부에 물이 차는 '간낭종'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대부분 자각 증상이 없어 경과 관찰을 하지만, 크기가 커져 복부 압박감이 생기거나 세균 감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내용액을 배출하는 배액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원발성 간암
전이성 간암

간암 검사

간암 진단에서는 먼저 CT나 MRI를 이용한 조영 검사를 시행하여 종양의 형태, 성질, 혈류 상태(조영 증강 패턴), 크기 등을 자세히 확인합니다.

영상 검사만으로 확진이 어려운 경우에는 CT로 병변을 확인하면서 가는 바늘로 직접 세포를 채취하는 'CT 유도하 간생검'을 시행하여 보다 정밀한 진단을 합니다.


간의 악성 종양(간암) 치료

간암의 국소 치료에서는 종양의 개수와 크기, 간 기능, 전신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최적의 방법을 선택합니다. 표준 치료법으로는 주로 다음과 같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 수술(절제술)
  • 화학요법(분자 표적 약물 등)
  • IVR 치료(간동맥 화학색전술, 고주파 절제술 등)

본 클리닉은 최첨단 IVR 치료를 중심으로 의료를 제공하며, 환자 한 분 한 분의 병세에 맞는 최적의 치료 플랜을 제안합니다.

IVR(영상 유도하 치료)은 영상 진단 장비를 활용해 전문의가 시행하는 최소침습 치료로, 신체 부담이 비교적 적고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른 점이 특징입니다.

담관암에 대하여


간암에 대한 고주파 절제술(RFA)

간암에 대한 고주파 절제술(RFA)은 2004년 일본에서 보험 적용된 이후 널리 보급된 치료법이지만, 국소 재발 위험이나 종양의 크기·위치에 따른 제한 등 몇 가지 과제가 있습니다.

  • 종양 크기 제한(약 3cm), 개수 제한(3개 이내)
  • 국소 재발 위험
  • 위치에 따른 제약
  • 술자 의존성

기존 방법(초음파 유도)의 한계

일반적인 RFA는 초음파로 위치를 확인하면서 시행하지만,

치료 중 발생하는 기포의 영향으로 종양의 경계가 잘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결과 종양 주위를 포함한 충분한 범위를 소작하는 것('소작 마진')이 어려워 국소 재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치료 결과는 술자의 경험과 기량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치료 후 CT나 MRI 등 영상 검사로 객관적으로 평가합니다.

본원의 CT 투시하 RFA

본원에서는 CT로 위치를 확인하면서 시행하는 RFA(CT 투시하 RFA)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종양의 위치와 범위, 주변 구조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
  • 치료 중 기포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치료
  • 소작한 범위를 입체적으로 확인하면서 진행하는 치료

이를 통해 위와 같은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종양의 크기·개수·위치와 무관하게 보다 적절하고 정밀한 치료를 지향합니다.

(참고문헌)
肝細胞癌, 転移性肝癌に対するラジオ波凝固療法 保本 卓, 村上卓道, 勝本善弘, 橋本 達, 野田修造, 村田幸平, 衣田誠克, 中村仁信, 癌と化学療法 32(11): 1596-1599, 2005

치료가 어렵다고 여겨지는 미상엽
깊은 부위의 간암
카테터 치료 병용
CT 투시 유도하 RFA
(깊은 부위에서도 정확한 천자)
5년간 재발 없음

이를 통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술이나 항암제 병용을 포함한 다양한 치료 선택지를 유연하게 검토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대장암·직장암에서의 간 전이에 대해서는 IMRT, 양성자선 치료, 중입자선 치료 등의 방사선 치료도 선택지가 될 수 있으나, 종양의 성질이나 병변 상태에 따라서는 생물학적 특성상 충분한 효과를 얻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증례에 따라 치료법을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본원에서는 IVR을 중심으로 한 국소 치료도 유효한 선택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여, 높은 국소 제어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치료 효과를 좌우하는 '소작 마진'

본원에서는,

종양 자체뿐 아니라 주위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적 암세포가 존재할 가능성을 고려하여 일정 범위를 넓게 소작하는

'소작 마진'을 중시합니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종양의 크기나 상태에 의존하지 않는 치료 전략
  • 국소 재발 위험 감소
  • 국소 제어 향상

'소작 마진'의 근거(참고)

  • Livraghi et al. Radiology 2000: RFA의 국소 제어율
  • Lencioni et al. Hepatology 2005: RFA의 적응과 성적
  • Ahmed et al. Radiology 2011: 소작 마진의 중요성
  • Gillams AR et al. Eur Radiol: CT 유도하 RFA의 유용성

ð 소작 마진 확보가 국소 재발 감소에 크게 관여한다는 것이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습니다.

본원 RFA의 특징

위 내용에 더하여, 본원에서는 국소 제어를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해 과거 1만 건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카테터 치료(색전술)와의 병용을 통한 대형 종양 대응: 간동맥 색전술(TAE)을 병용함으로써, 통상적으로는 적응이 제한되는 3cm를 초과하는 큰 종양에 대해서도 근치적 치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테터를 이용한 CT(CTHA, CTAP 등)로 종양의 위치와 상태를 그 자리에서 확인하면서 치료를 시행하므로, 보다 정확하고 확실한 치료로 이어집니다.

치료 전
(큰 간암)
CT 투시하 RFA
(기포의 영향을 받지 않음)
치료 직후(치유)
(치료 부위는 검게 테두리가 생깁니다)
치료 5년 후(재발 없음)
(치료 부위는 검게 테두리가 생깁니다)

치료 전 CT 투시하 RFA 치료 직후(치유) 치료 5년 후(재발 없음)
(큰 간암) (기포의 영향을 받지 않음) (치료 부위는 검게 테두리가 생깁니다)

・선진 시스템과 실적: 본원에서는 여러 치료 기기를 상황에 맞게 사용하여 종양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의가 담당하여 더욱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arfa
VIVA RF 시스템
Cool-tip

이처럼 풍부한 기술과 여러 의료 기기를 활용하여, 난치성 증례에 대해서도 CT 투시하 고주파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문헌)
Taku Yasumoto., et al. Innovative techniques for image-guided percutaneous puncture: Navigating complex cases for successful outcomes Interventional Radiology, 9(3): 99-111, 2024.


치료 적응에 대하여

본원은 종양의 크기(3cm 초과)나 개수(3개 초과), 위치(혈관·담낭·소화관에 가깝거나 횡격막 아래·심부 등), 또는 간 예비능 저하 등을 이유로 일률적으로 치료 불가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전이 개수가 많거나 큰 종양, 일반적으로 어렵다고 여겨지는 위치라도 그 치료가 어느 정도 유효한지, 위험과의 균형을 고려하여 적응 여부를 판단합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표준 적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원발성 간암: 간 기능(Child-Pugh 분류) A/B, 문맥 침윤이 없는 경우.
  • 전이성 간암: 간 병변이 3cm 이하이고 3개 이내인 경우.

유연한 적응 판단

본원은 환자 한 분 한 분의 상태에 따라 카테터 치료와 고주파 치료를 조합하고 관류 요법 등도 도입하면서 다양한 병변에 IVR 치료를 시행합니다. 대장암을 비롯한 타 장기에서의 간 전이에도 대응하며, 대학병원 등 연구기관 및 인근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최신 지견에 근거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또한 그동안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거나 유효한 치료법이 없거나 항암제 효과가 없거나 재발을 반복한다고 여겨졌던 환자분께도 정확한 영상 진단을 바탕으로 적절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간암에 대한 간동맥 화학색전술(TACE)

간동맥 화학색전술(TACE)은 종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까지 카테터라는 가는 관을 진입시켜, 항암제를 투여하고 혈류를 일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치료법입니다. 암에 대한 '보급 차단(병량 공격)' 방식인 이 기법은 현재 많은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대표적인 치료 중 하나입니다.

본원에서는 가능한 한 종양에 가까운 혈관까지 카테터를 진입시켜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지향하며, 마이크로카테터로 미세 영양 혈관까지 선택적으로 도달하는 정밀한 기법은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예후 연장에 기여한다는 점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있습니다.

TACE는 다른 장기에서 전이된 간암에도 시행되지만, TACE 단독으로는 측부 혈행로가 발달하여 재발이 보이는 경우가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고주파 절제술(RFA)을 병용하여 치료 효과를 높입니다.

TACE 전
(검은 그림자가 종양)
TACE 후
(그림자는 사라졌으나 재발 위험 있음)
문맥에 인접한 간 전이
TACE 후 CT 투시하 RFA
완전 소작(CR) 확인
(7년간 재발 없음)

(참고문헌)
・Shiro Miyayama, Osamu Matsui. Superselective Conventional 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for Hepatocellular Carcinoma: Rationale, Technique, and Outcome J Vasc Interv Radiol 27(9): 1269-1278, 2016.
・Taku Yasumoto, et al. Jpn J Intervent Radiol 33:32-42, 2018

합병증에 대하여

치료는 안전성에 충분히 유의하여 시행하지만, 드물게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중 비교적 흔한 것으로는 일시적인 간 기능 변화, 발열, 통증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일과성으로 복약 치료나 경과 관찰로 개선되며, 증상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외래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간낭종 치료

다발성 신낭종·간낭종이란

신장이나 간에 액체가 고인 주머니 모양의 구조를 '낭종'이라고 합니다. 낭종은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는 경우가 많고, 단발성일 때는 대개 무증상으로 경과 관찰을 합니다. 그러나 낭종이 다수 존재하는 경우(다발성 낭종)에는

  • 장기 비대
  • 복부 팽만감
  • 압박 증상
  •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다낭성 신질환(PKD)'에서는 신기능 저하를 동반하기도 하여 신중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치료

다발성 신낭종·간낭종의 치료는 증상의 유무와 정도에 따라 판단합니다.

  • 무증상: 경과 관찰
  • 증상이 있는 경우:
    • 낭종 천자·배액
    • 경화 요법(에탄올 등)
    • 외과적 수술(개창술 등)

다만 다발성 낭종은

  • 낭종이 다수 존재함
  • 재발하기 쉬움
  • 수술 침습이 큼

등의 과제가 있습니다.

본원의 다발성 간낭종 치료

본원에서는 다발성 간낭종에 대해
영상 유도하 경피적 천자 배액술(IVR)을 시행합니다.

이 치료는,

  • 영상으로 위치를 확인하면서
  • 낭종에 가는 바늘이나 카테터를 삽입하여
  • 내용액을 배출

하는 최소침습 치료법입니다. 필요에 따라 경화 요법을 병용해 재발을 억제합니다.

거대 간낭종(빨간 원)
치료 전: 위(파란 점선)가 압박받고 있음
간낭종이 뚜렷하게 축소됨(빨간 원)
치료 후 6개월: 위가 정상적으로 확장됨
가는 튜브를 삽입하여 고여 있던 액체를 백으로 배출

배액술의 특징

  • 피부 천자만으로 시행 가능(최소침습)
  • 신체 부담이 적음
  • 증상(복부 팽만감·압박감 등) 개선 기대
  • 당일 치료 가능
  • 입원하더라도 입원 기간이 짧음

특히 낭종에 의한 증상이 심한 환자분께는,
삶의 질(QOL)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치료입니다.

다음과 같은 분은 상담해 주십시오

  • 다발성 간낭종으로 인한 복부 팽만감이나 압박감이 있으신 분
  • 낭종이 커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으신 분
  • 수술 이외의 최소침습 치료를 원하시는 분
  • 다른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나 낭종이 축소되지 않는 분
  • 경과 관찰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증상이 걱정되시는 분

본원에서는 CT 투시하 RFA와 TACE를 비롯한 IVR 치료를 조합하여 간 종양에 대한 최소침습적이고 정밀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술이 어려운 경우나 재발·전이를 동반한 증례에 대해서도 병세에 따라 치료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문맥압 항진증에 대한 IVR 치료

문맥압 항진증이란

간경변 등으로 간 내부의 혈류가 장애를 받으면, 문맥(장과 비장에서 간으로 혈액을 보내는 혈관)의 압력이 상승합니다. 이를 '문맥압 항진증'이라고 합니다.

문맥압이 높아지면 본래의 혈류 경로를 우회하는 측부 혈행로(우회 혈관)가 발달하여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 위 정맥류
  • 식도 정맥류
  • 직장 정맥류
  • 십이지장 정맥류 등의 이소성 정맥류
  • 비기능 항진증
  • 혈소판 감소
  • 범혈구 감소

등이 있습니다.

문맥압 항진증에 대한 치료

문맥압 항진증의 치료는 출혈 예방, 출혈 시 지혈, 간 기능 유지, 혈구 감소 개선을 목적으로 합니다.

내시경 치료나 약물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지만, 병태에 따라 카테터를 이용한 IVR 치료가 유효한 경우가 있습니다.

본원은 환자분의 병태에 따라 각종 IVR 치료를 시행합니다.


위 정맥류에 대한 BRTO

위 정맥류란

위 정맥류는 문맥압 항진증으로 위 주위에 형성되는 정맥류입니다.

파열되면 대량 출혈을 일으킬 수 있어 응급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BRTO(풍선 폐쇄 역행성 경정맥 색전술)

BRTO는 사타구니나 목의 정맥에서 카테터를 삽입해, 위 정맥류와 연결된 비신 션트를 폐쇄하면서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본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BRTO를 시행합니다.

  • 위 정맥류
  • 위 정맥류에 동반된 비신 션트
  • 간성 뇌증의 원인이 되는 대형 션트

등입니다.

개복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최소침습 치료법으로, 후술하는 PTO·PSE 등과 적절히 조합하여 치료합니다.


이소성 정맥류에 대한 PTO

이소성 정맥류란

정맥류는 식도나 위 이외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 직장 정맥류
  • 십이지장 정맥류
  • 소장 정맥류
  • 인공항문 주위 정맥류

등이 있습니다.

이를 통틀어 '이소성 정맥류'라고 합니다.

PTO(경피 경간 문맥 색전술)

PTO는 간을 경유해 문맥 내에 카테터를 삽입하여 출혈원이 되는 정맥류에 직접 접근하는 치료입니다.

본원은 병태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경우에 PTO를 검토합니다.

  • 직장 정맥류
  • 십이지장 정맥류
  • 이소성 정맥류로 인한 출혈

등입니다.


비기능 항진증에 대한 PSE

비기능 항진증이란

문맥압 항진증에서는 비장이 커져 혈소판·백혈구·적혈구가 비장에서 과도하게 파괴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혈소판 감소, 백혈구 감소, 빈혈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PSE(부분 비장 동맥 색전술)

PSE는 비장으로 유입되는 혈류의 일부를 색전하여 비장 기능을 부분적으로 억제하는 치료입니다.

혈소판 수 개선과 항암제·IVR 치료의 지속을 용이하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원은 병태에 따라 다음과 같은 분께 PSE를 시행합니다.

  • 혈소판 감소로 치료 지속이 어려운 분
  • 비기능 항진증으로 범혈구 감소를 보이는 분

등입니다.

다음과 같은 분은 상담해 주십시오

  • 간경변으로 진단받으신 분
  • 위 정맥류를 지적받으신 분
  • 직장 정맥류나 기타 이소성 정맥류가 있으신 분
  • 간성 뇌증을 반복하시는 분
  • 혈소판 감소로 치료 지속이 어려운 분
  • 비기능 항진증을 지적받으신 분

본원은 문맥압 항진증에 동반되는 다양한 병태에 대해 IVR을 중심으로 한 최소침습 치료를 시행합니다. 환자 한 분 한 분의 상태에 맞춰 치료 방침을 검토하오니, 편하게 상담해 주십시오.